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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짱중년’, 선행 아이콘, 그리고 작가 차인표의『오늘예보』
글쓴이 등록일 2011-07-13 16:36:28 조회수 1647

살면서 좌우 균형을 맞추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데 배우 차인표는 늘 치우침 없이 균형을 맞춰 낸다. 가령 이런 거다. 포털사이트에 차인표라는 이름을 치면, 7월말 방송 예정인 사극 <계백>에 캐스팅돼 폭포수 아래에서 근육질로 다져진 흐뭇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뜨는 기사와 작가로서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를 냈다는 기사가 나란히 검색된다. 아내 신애라와 선행부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마치 공익광고에서 권장하듯이 실제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지닌, 그런 드문 존재가 바로 차인표인 것이다.
 
소설 또한 차인표의 새로운 나눔의 방식인 지도 모른다. 창작의 희열도 물론 있겠지만, 사람들을 위로하고 안아주려는 목적이 있는 글쓰기이니. 경쾌한 위트가 곳곳에 포진한 『오늘예보』는 죽기도 힘든 노숙자와 드라마 보조출연자로 살아남으려 애쓰는 가장, 그리고 희귀병에 걸린 딸을 둔 전직 조폭의 팍팍한 한 때를 포착한다. 고단한 현실을 버티기 힘든 세 남자가 하루하루를 살아낸 끝에 결국 인생의 반전을 이뤄내는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다. 멋 부리지 않고 담백하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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