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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회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깨는 인문학적 생각들 : 조직과 조직 구성원 간의 갈등해결 솔루션
신동기 저|티핑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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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14679
정가 15,000
판매가 13,50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티핑포인트
발행일 2016년 05월 13일
페이지/규격 336 쪽|155/225mm/501g
ISBN 979118544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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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이란 무엇인지, 최고경영자(대리인)는 무엇인지, 조직 구성원을 자산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비용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갑을 논란 이전에 먼저 따져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높은 전문성은 그 정도에 따라 어떤 의무를 지는지, 카리스마 리더십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기업문화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그리고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논리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 : 신동기

저자 신동기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 금융기관, 대학교 MBA/최고경영자 과정, 정부기관 및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내용을 강의하고 있고, 아울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동기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게릴라 인문학 콘서트를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경제연구원이 ‘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2015년)’로 선정한 《네 글자의 힘》을 비롯해 《생각 여행》, 《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인문학으로 스펙하라》,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해피노믹스》, 《독서의 이유》,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 등이 있다.

들어가는 글

01 일은 고통이다
_ 일에 대한 ‘감성적’ 접근의 함정
02 사람은 자산인가 비용인가
_ 인재의 탄생
03 갑을 패러다임은 없다, 범법이 있을 뿐이다
_ 갑을 논란에 가려진 범죄 행위
04 대리인 문제와 대리인 딜레마
_ 인간의 이기심을 시험하는 무대
05 왜 윤리경영인가?
_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걷기 위한 조건
06 윤리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_ 공허하지만 미룰 수는 없는 질문
07 공유가치창출 개념 비판
_ 특별히 새로울 것 없는 상식적인 개념
08 전문성은 윤리 의무를 포함한다
_ 우리가 전문가에게 구매하는 것들
09 노예제냐 자유 고용제냐
_ 현대인들의 행위와 사고에 대하여
10 카리스마 유감
_ 감성에 호소하는 리더십의 문제
11 느슨한 계약과 타이트한 계약
_ 회사와 사원 양측의 일관된 입장이 중요하다
12 종업원 윤리와 기업 윤리
_ 조직관련 갈등 해결을 위한 네 가지 이슈
13 법인法人 존재는 정당한가
_ 법인의 권리와 의무에 대하여
14 마르크스 《자본론》에 대한 비판
_ ‘공정한 임금은 존재하는가?’를 중심으로
《자본론》에서 찾은 몇 가지 오류

맺는 글

건강한 조직을 위한 철학의 시간!
조직에게 ‘이성理性으로’ 말 걸기!


다양한 조직 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갈등과 딜레마에 대해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한 책이다. 조직생활 및 조직경영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와 주장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감성적 측면에 치우쳐 있거나 근거가 빈약한 경우가 의외로 많다. 따라서 약간 각도를 틀어 좀 더 이성적·합리적으로 따져보면 대다수가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즉 이성적 접근을 통해 조직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갈등 요인을 미연에 제거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조직에 대한 이성적 사고를 모색하는 책 《회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깨는 인문학적 생각들》은 한마디로 ‘조직과 조직 구성? 간의 갈등해결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불현듯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이 일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소위 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주장이 그럴듯하게 들리면서도 ‘과연 현실성 있는 말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회사 혹은 경영자 입장이라고 해서 마냥 편안하지는 않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이것이 올바른 처사인가?’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머릿속을 헤집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 책이 말하는 ‘철학’이고 좀 더 범위를 좁혀보자면, ‘종업원 윤리’와 ‘기업 윤리’이다.

회사와 직원 서로에게 득이 되는 길을 찾아보자!
이 책은 일이란 무엇인지, 최고경영자(대리인)는 무엇인지, 조직 구성원을 자산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비용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갑을 논란 이전에 먼저 따져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높은 전문성은 그 정도에 따라 어떤 의무를 지는지, 카리스마 리더십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기업문화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그리고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논리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무리 감정 없는 조직을 상대한다고 해도, 그 구성원인 우리는 인간이기에 감정적 측면을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으며 또 그래서도 안 된다. 다만 감정이나 감성에 너무 치우쳐 이성이 실종되거나 간과되는 측면은 분명 문제라 할 수 있다. 회사는 회사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각자의 입장에서 서로의 감정적·일방적 주장만 되풀이 할 게 아니라, 인정할 부분은 깨끗이 인정하고 요구할 사안은 명확한 근거 하에 요구하는 식의 이성적 소통이 이뤄진다면, 조직 관련 갈등이 꽤 줄어들 것이고 결국 서로에게 득이 되는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책을 쓸 때마다 고비가 있다. 이번에는 ‘《자본론》 비판’ 꼭지가 그랬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처음 읽었을 때 ‘잉여가치론’ 내용 부분에서 언뜻 머리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무엇인가 엇박자가 나는 느낌이 있는데 느낌만 있을 뿐 그것이 무엇인지 딱히 개념적으로 잡히지 않았다. 그 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혹시 ‘순환논리의 모순’ 때문이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후 틈이 날 때마다 ‘순환논리의 모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를 해보았다. 그러나 역부족이고 태부족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책을 쓴다는 명분으로 스스로를 옥죄어 오랜 시간 궁구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조금씩 실마리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필요노동시간’이라는 것이 현실에서 존재할 수 없다는 논리적 근거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어렴풋한 감으로만 머릿속을 뱅뱅 돌았던 ‘순환논리의 모순’이 머릿속을 벗어나 글로, 논리로 우화(羽化)되는 순간이었다. -pp. 3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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