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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달님의 산책 (푸른숲 그림책 27)
김삼현 저|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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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15237
정가 11,000
판매가 9,90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푸른숲주니어
발행일 2016년 08월 19일
페이지/규격 36 쪽|228/257/9mm/338g
ISBN 979115675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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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을 ‘아기’로 형상화한 상상력 그림책『달님의 산책』. 해질 녘에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옵니다. 어두컴컴해진 숲속에 밝은 빛을 비춰 주며 집 잃은 아기 토끼에게 엄마를 찾아 주고, 길 잃은 아기 오리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숲속 친구들과 하나둘 정답게 인사를 나무며 달님은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지요. 밤 깊은 줄 모르고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를 따라가 보기도 하고, 지붕 위에서 노닥거리는 고양이들과 숨바꼭질도 해 봅니다. 그러다 새벽이 되어서 동쪽 하늘이 밝아 오면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지요.

저자 : 김삼현

저자 김삼현은 전북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뉴욕에 있는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한국의 궁궐, 경복궁에 가면》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그림을 그려 봐》 《배고픈 꿈이》 등이 있어요.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어스름한 저녁이 되면,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와요.
집 잃은 아기 오리에게 엄마를 찾아 주기도 하고,
칙칙폭폭 기차를 졸졸 따라가기도 하고,
고양이랑 알콩달콩 숨바꼭질을 하기도 해요.
그러다 동쪽 끝 하늘이 환하게 밝아 오면
까만 밤 이불을 덮고 잠이 들지요.

이 책의 특징

‘달님’을 ‘아기’로 형상화한 상상력 그림책!

‘달님’은 그림책의 단골 소재이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등장인물입니다. 아이들은 왜 그림책에 등장하는 달님을 그토록 좋아할까요? 눈부시게 환하고 생기 넘치는 낮과 달리, 밤은 어두컴컴하고 고즈넉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해질 녘이 되면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래서 밤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쉬움의 세계입니다. 게다가 깜깜한 어둠은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런데 까만 어둠 속에서 샛노란 달이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어둠을 밝히면, 아이들은 금세 함박웃음을 지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신나게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달님의 산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해가 지고 난 뒤, 까만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오른 달님과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을 그림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저녁 무렵에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 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을 만나 즐겁게 뛰어다니며 한껏 놀게 됩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꿈나라로 날아가 곤히 잠들지요.

달님과 함께 뛰어놀아요, 재미있고 똑똑한 놀이 그림책!
어스름한 저녁 무렵, 달이 하늘에 걸리는 모습을 보고 세상으로 산책을 나온 것이라 여기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산책을 나온 달님은 집 밖으로 나와 세상을 구경하는 아기의 모습과 매우 비슷합니다. 작가는 달님을 귀여운 옷을 입은 0~3세 아기처럼 통통하고 사랑스럽게 의인화해, 아기 독자들이 동질감을 느끼고 자연스레 책 속으로 빠져들도록 짜여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물건도 아기에게는 신기한 장난감이 되듯, 달님에게도 온 세상은 그저 신기한 것투성이입니다. 풀 냄새도 달님에게는 향기롭게 느껴지고, 강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기분 좋고 신기한 사건이 됩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의인화된 달의 시각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지요.
《달님의 산책》은 달님의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하며 여러 동물들과 어우러져 뛰어노는 놀이 그림책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동물들과 뛰어노는 사이에, 동물의 모습과 이름을 익히는 인지 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지요. 게다가 글 곳곳에 배치돼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줄뿐더러 읽는 재미까지 더해 준답니다.

작가의 무한 상상력과 결합한 짠내 폴폴 그림 기법!
이 책의 그림은 밤의 신비로움을 섬세하게 담아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들판과 숲속, 마을 등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져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작고 가느다란 풀잎과 고양이 털 하나하나까지도 붓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그림책과 비교해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하늘과 달을 표현한 기법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저녁 무렵의 맑은 하늘이 가득 펼쳐집니다. 시간이 지나 밤이 깊어 갈수록 이 하늘색은 파란색에서 남색으로 변화하며 점점 더 짙은 어둠을 표현합니다. 하늘의 색이 이렇게 따뜻하면서도 다채로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지요.
고운 밤하늘 위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면서도 투명하게 표현된 달님의 모습역시 무척 아름답습니다. 작가는 이런 질감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습니다. 완성된 그림 위에 소금을 뿌린 다음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걷어 내는 방법을 무한 반복했거든요. 그림 한 컷 한 컷에 작가의 정성스런 손길과 눅진한 땀방울,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빼곡하게 배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내용 소개
해질 녘에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옵니다. 어두컴컴해진 숲속에 밝은 빛을 비춰 주며 집 잃은 아기 토끼에게 엄마를 찾아 주고, 길 잃은 아기 오리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숲속 친구들과 하나둘 정답게 인사를 나무며 달님은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지요.
밤 깊은 줄 모르고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를 따라가 보기도 하고, 지붕 위에서 노닥거리는 고양이들과 숨바꼭질도 해 봅니다. 그러다 새벽이 되어서 동쪽 하늘이 밝아 오면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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